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에뛰드 CEO 갑자기…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14. 18:25

    에뛰드 CEO 갑자기…
    에뛰드하우스에 친구들과 화장품을 사러 갔다.
    눈썹 주위를 둘러보고 눈썹 문신에 대해 이야기했습니다.
    (당시 가게 손님은 저와 제 친구들뿐이었습니다)
    그 말을 들은 사장이 와서 눈썹 문신을 하지 않은 것을 후회한다고 말했다.
    (*회장님이 40대 중후반? 그렇게 보였어요.)
    그래서 제 친구가 할머니도 눈썹 문신을 하셨다고 하더군요?
    그런데 갑자기 사장님이 너무 무서우실 것 같아서 이야기를 하고 싶었는데, 죽고 몸에 눈썹만 짙어지면 너무 오싹하지 않나요?
    잠시 친구의 할머니 얘기를 하고 있는데 돌아가실 때 할머니가 뭐라 하셔서 친구의 표정이 굳어지고 분위기가 쌀쌀해집니다.
    저랑 제 친구들도 그거 별로 안 사려고 해서 최대한 빨리 나왔죠?
    저와 제 친구들이 너무 예민해서 그런 대화를 나누는 것이 불편한가요?


    추천사이트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